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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하라...군경도 면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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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권하고 군인과 경찰도 면책하겠다면서 회유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5일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미국을 도와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군경을 향해서는 "지금이 바로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이고, 나라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줄 때"라며 "면책해서 역사적으로 옳은 편에 서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앞으로 이란을 누가 이끌든 이란이 미국이나 이웃 나라들,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직후 이란 국민에게도 이란 정부를 접수하라면서 체제 전복 운동을 촉구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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