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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림아크로빌’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6억3000만원(262%)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으로 39억원에 실거래되며 14억7000만원(60%) 올랐다. 3위는 성동구 ‘성수우성2차’로 12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4000만원(28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반포한신타워’가 4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6% 올라 4위를 기록했고 경기 성남시 ‘양지마을한양’은 14억원에 거래되며 84%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삼익플라주’, 서대문구 ‘엘르빌’,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 서울 강남구 ‘목화’, 양천구 ‘유원목동’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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