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역세권 활성화사업 조감도 |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지난달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의 약 7천428㎡다. 건축물 노후로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데도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선정으로 이곳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구는 '역사문화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주거·상업·공공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갖춘 고밀 복합개발을 추진해 풍납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대상지 위치도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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