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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배현진 후폭풍..."사냥개 윤리위원장 사퇴"·"지도부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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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취소하자, 당 안팎에선 윤민우 당 중앙윤리위원장과 지도부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잇달았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 대표 등 '윤 어게인'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라는 법원 재판 결과에 아직 한마디 말도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군인들에게 계엄의 책임을 미루듯 당무감사위원장이나 윤리위원장에게 책임을 미룰 셈이냐며, 이제는 대한민국 법원을 제명할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박정훈 의원 역시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당연히 경질해야 하지만 장 대표는 침묵하고 있다며, 지도부가 당을 이끌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 당을 이끌어서도 안 된다는 주장이 틀리지 않는다는 걸 온 국민이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윤민우 위원장이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섰고, 위법한 징계로 당의 명예를 실추했다고 지적하며 반성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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