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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코스피 1.7% 하락 출발...유가 급등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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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7% 하락 출발…외국인·기관 순매도

    코스닥 0.1% 상승 출발…개인·기관 순매수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우리 증시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출발해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간밤에 1,488원까지 오르는 등 환율도 불안합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5,490선에서 출발했는데 현재는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코스피는 현재 5,500선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5,580선을 회복하며 반등했는데 오늘은 다시 출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어제 급등했던 코스피 대장주는 모두 하락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 중이고 개인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받치고 있습니다.

    어제 1,110선에 복귀한 코스닥은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0.1% 오른 1,117로 출발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초반엔 지수가 급등하면서 어제에 이어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에 원-달러 환율이 1,488원까지 올라 환율도 관심인데 현재는 어떤가요?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9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간밤에 1,488원까지 올라서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1,50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어제는 1,450원대까지 내려왔는데 간밤에 다시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 컸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 영향이었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WTI, 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 가격이 8.51% 오른 배럴당 81.01달러로 마감했는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런던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역시 4.93% 오른 85.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는 급증 중인데 이번 주에만 WTI는 19%, 브렌트유는 16% 올랐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세가 이어지면 이달 중으로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 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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