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 치솟는 아파트. 전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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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80대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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