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미국이 일각에서 제기된 군수 물량 우려를 부인하고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도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부인하며 반격을 이어갔습니다.
충돌이 장기화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력이 중동 지역으로 차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주한미군이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 패트리엇을 국내 다른 미군기지에서 경기 평택 오산기지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일각에선 패트리엇을 중동으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는데요?
<질문 1-1>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으로부터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 준비를 위한 수송 목적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2> 전술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큼스나 다연장로켓, 고고도 요격미사일 사드도 중동 전쟁에 투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거론된 전력들이 어떤 무기들인지 설명해 주세요.
<질문 3> 앞서 미 국방장관은 탄약 비축량은 충분하다며 작전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첨단 무기 비축량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미국의 전력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미국은 최근 4일간 이란의 미사일 발사 횟수가 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일주일을 맞았는데 이란의 미사일 비축량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아직 상당한 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질문 5> 이란이 거의 고립된 상태라는 진단도 나오는 가운데, 이란의 오랜 우방인 러시아와 중국이 특별히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질문 6> 한편, 이란이 하메네이 사망 이후 후계자 발표를 보안 우려로 미루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일단 후계자 선출 절차는 모두 마친 상태일까요? 후계자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로 의견을 모았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6-1> 트럼프 대통령이 모즈타바를 콕 짚어 “하메네이 차남은 용납 불가”라며 사실상 후계 구도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잖아요. 이란의 후계자 지명 연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라크 동부 이란 접경 지역의 쿠르드족이 최근 산악용 차량을 대량 구매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이란 지상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걸까요?
<질문 8> 중동 전쟁의 애먼 피해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가 이란의 자국 금융망 접근을 제한해 석유를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대외전략을 주도하는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계좌를 틀어막고 돈세탁하는 유령회사 자산을 동결하는 방안도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실제로 제재를 가할까요? 하다면 효과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9>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장대한 분노 작전을 개시한 이후 100시간 동안 쓴 돈은 37억 달러, 원화로 5조 4,686억 원입니다. 전쟁이 길어질 경우, 하루에 1조 3천억 원 수준에 달한다는 돈을 투입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막대한 돈을 투입하면서 전쟁을 계속 끌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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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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