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알뜰주유소 가격 관리에 나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5일) 전국 알뜰 주유소에 '판매 가격 과다 인상 자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인상 폭이 지나치게 높거나 과다 마진이 확인될 경우, 추가 할증이나 평가 감점, 계약 미갱신 등 관리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공사가 경고에 나선 건 최근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급등세가 일부 알뜰주유소에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뜰주유소는 저렴한 공급 구조로 주변 주유소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현재 전체 주유소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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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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