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포로 교환을 이틀째 이어가며 총 1천명이 귀환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던 자국 군인 300명이 송환됐고, 러시아가 붙잡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포로 300명도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양국이 포로 200명씩을 교환한 데 이어 이틀 동안 총 1천명이 귀환한 셈입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UAE가 포로 교환 협상에서 중재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풀려난 러시아 군인들은 우방국 벨라루스로 이동해 의료와 심리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포로 교환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제네바에서 진행한 3자 협상 합의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이번 교환 대상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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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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