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관 202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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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이 지난 5일(현지 시간) 공격용 드론을 날려 바레인 주거 지역을 공격했다고 6일 밝혔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날 중부사령부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란군은 어젯밤 바레인의 민간 주거 지역을 향해 7개의 공격용 드론을 발사했다"며 "이는 용인할 수 없는 행위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란 테러 정권이 12개 국가를 공격했으며 중동 전역에서 민간인들을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우리는 지역 전역의 무고한 시민들을 위협하는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상대로 개시한 군사작전은 이날 일주일째 접어들었다.
이에 맞서 이란은 미국과의 종전 관련 협상 가능성을 부인하며 이스라엘과 미군기지, 외교 공관 등 중동 내 미국 관련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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