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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판소리전 '김예진의 판소리, 2026 놀보歌'가 3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흥보가 중 놀보가 흥보 집을 찾아가는 대목부터 개과천선 대목까지를 들려준다. 소리는 김예진이 맡고, 소리북은 고정훈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권선징악, 욕심은 복을 부르지 않는다'를 주제로 삼았다. 김예진이 이일주 명창에게 사사한 동초제 흥보가 가운데 놀보 제비노정기와 놀보 박타령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이일주 명창은 놀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대목을 '놀보歌'로 구분했다.
김예진은 "놀보의 성격과 극적 재미가 두드러지는 대목을 통해 욕심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며 "이 무대를 통해 선한 마음과 행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진은 제50회 전주대사습놀이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음악학박사(PH.D)다. 제2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김예진 춘향가 정별, 후'를 공연했다. 전주대사습놀이 축하공연과 '김예진 흥보가 완창, 장원자의 밤' 무대에 올랐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는 1월 2일 개막해 3월 7일 폐막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후원 화남보은장학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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