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울주천상도서관서 AI가 책 읽어주는 대출 서비스 선보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울산 울주천상도서관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천상도서관은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서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052-204-1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