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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 경유는 4주 연속으로 올랐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 주(2월 27일~3월 5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55.3원 상승한 리터당 1746.5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지역은 지난주 대비 54.5원 상승한 1808.0원이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4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지역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75.0원 상승한 1728.1원이다. 전국 평균 대비 18.4원 낮은 수준이다.
브랜드 기준으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755.9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는 1701.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는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680.4원을 기록해 직전 주 대비 86.3원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15.6원 상승한 배럴당 86.1달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9.2달러 오른 98.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42.3달러 상승한 134.8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이란의 주변국 석유 시설 타격 및 호르무즈 해협 항행 선박 공격 선언 등으로 상승세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기름 값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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