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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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평택 강성원 기자] 평택시가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소통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공직 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책임과 가치에 대해 설명하며 청렴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재구성해 전달했다.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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