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폐쇄회로TV 캡처. 7일 오전 5시 48분께 경북 경주시 서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며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져 있는 모습.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다.
지방 방향은 오전 8~9시께 정체가 시작해 오전 11시~정오께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 방향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차량이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점쳐진다. 오후 8~9시께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오전 9시22분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천안 부근 3㎞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서울 방향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차량 행렬이 주춤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4시간50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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