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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남편이 아내 살해 후 자해…지인까지” 공터서 벌어진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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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 흉기 살해

    아내 직장 동료도 중상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경북 상주에서 남편이 아내와 아내의 지인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아내가 숨지고 지인은 중상을 입었다.

    이데일리

    상주경찰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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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께 상주 낙동면 한 드론연습장에서 50대 남편 A씨가 30대 아내 B씨와 함께 있던 아내의 직장 동료 3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A씨는 자해했다.

    이 사건으로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A씨와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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