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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경남도, 올해 '산림복지' 12개 사업에 25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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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휴양림 3곳·산림레포츠시설 3곳 조성 등

    뉴시스

    [진주=뉴시스]경남 진주시 월아산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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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자연휴양림 추가 조성, 산림복지전문가 배치 확대 등 12개 사업 추진에 254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휴양·치유·체험 시설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창원 진해만, 남해 남해군, 합천 두무산 3개소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한다.

    또 숲속야영장은 밀양 아리랑, 치유의숲은 남해 망운산, 유아숲체험원은 합천군 각 1개소를, 산림레포츠시설은 사천시·창녕군·고성군 3개소를 조성한다.

    그리고 자연휴양림 4개소에 대한 보완·개선 사업을 추진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복지 전문가를 전년 대비 30% 증가한 103명을 시설별로 배치해 숲해설, 산림치유,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산촌 소멸 대응과 지역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3월 중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회를 4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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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뉴시스]경남 의령군 자굴산자연휴양림.(사진=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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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 "산림복지 시설 안전과 서비스 강화로 도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일 진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치유의숲, 산림레포츠시설,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 분야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산림휴양 트렌드' 특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군 산림휴양시설 운영 우수사례로는 양산시 '소상공인 지역상생 프로젝트', 진주시 '계절별 축제 및 특화 콘텐츠 운영', 거제시 '지역 기업 상생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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