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랜드 연구소에서 진행한 좌담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강력하고 유효한 전략은 결국 '대화'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임 시절 한반도의 일촉즉발 전쟁 위기를 막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면서도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건 뼈아픈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신뢰를 복원하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통 큰 결단'을 하고, 김 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손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에 대해서는 미국이 다시금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가 무력 사용을 억제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한 평화적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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