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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외교부 "내일 UAE에서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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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내일(8일) 이륙할 전망입니다.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를 현지시간 내일 정오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 현지 대사관에서 오늘부터 전세기에 탑승할 우리 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증 환자나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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