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가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발표한 '2025년 여성폭력 상담 통계'를 보면, 폭력 피해가 있는 초기 상담 7천203건 가운데 56%인 4천33건이 전·현 배우자나 애인, 데이트 상대자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력 유형별로 보면 가정폭력이 4천5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의전화는 정부가 여성 폭력의 현실과 문제의 핵심을 직시하고, 스토킹처벌법에 '교제폭력'을 포함하는 '땜질식' 대응이 아닌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포괄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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