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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민주 "한동훈 망언...코스피 6천 그때 하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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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안 하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어도 코스피 5천, 6천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망언이라며 그럼 그때 하지 그랬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김남국 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냈던 정권의 핵심 부역자가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면서, '계엄만 안 했더라면'은 궤변과 다를 바 없고, 윤석열 정권의 폭정 아래 신음하면서도 끝내 민주주의와 경제를 지켜낸 국민의 고통을 정면으로 모독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스피 6천선 돌파는 전 정권이 남긴 정치적 리스크와 무능의 잔재를 온몸으로 견뎌온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한 전 대표는 석고대죄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함께 사라지는 게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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