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다수 학생들이 숨진 이란 여자 초등학교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해당 공격은 이란이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란의 무기는 매우 부정확하다고 말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역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쪽은 이란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의 여자 초등학교에 가해진 공습으로 최소 17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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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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