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물가 충격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찍으며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대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난 2022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1%로 외환위기 중이던 1998년의 7.5%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당시 미국과 유럽 등이 러시아산 석유 금수 조치를 하면서 세계적으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리터당 2,100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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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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