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 코스피 하락 -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5200대까지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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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장 직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에 이어 코스피 매매거래 일시중단(1단계 서킷 브레이커)과 코스닥 사이드카가 줄줄이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80포인트(-8.11%) 내린 5132.0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75.17 포인트(-6.51%) 내린 1075.50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 31분에는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와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서킷 브레이커는 코스피 종합 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할 경우 20분간 코스피 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 150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발동됐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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