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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날씨] 중부 곳곳 비·눈 조금…점차 전국 공기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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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반짝 찾아왔던 꽃샘추위는 풀렸지만, 평년 기온을 조금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도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고는 있지만, 아직 평년 기온을 밑도는 곳이 많습니다.

    낮 동안에도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중부지방은 하늘도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비는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이 평년기온을 살짝 밑돌거나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6.2도, 대전 5.4도, 대구 7.3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10도에 머물겠습니다.

    중부지방 곳곳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1mm 안팎으로 살짝만 오겠고, 눈으로 내리는 곳에서는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 1cm 안팎, 강원 산지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오후 한때 수도권과 충청, 호남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강수는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경북 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공기질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북서풍을 따라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겠고, 수도권 등 중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질이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내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승욱]

    #날씨 #추위 #눈 #강풍 #비 #빙판길 #초봄 #미세먼지 #봄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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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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