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 상황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면서 "결국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다음이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계 부처를 향해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하게 발굴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서는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겠다"고 주문하는 등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등의 문제를 재차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