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 전쟁의 신속한 종식을 위한 자신의 제안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국제 유가 시장과 관련한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우샤코프 보좌관은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이번 통화가 이날 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뤄졌으며 1시간가량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일각에서 제기된 러시아의 이란 지원설에 대해 "그런 징후는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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