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를 승계하게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의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한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말하지 않겠다"며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지도자 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의 최고지도자직 승계가 발표되기 전 이뤄진 인터뷰에서, "우리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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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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