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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국토장관, 여객기 참사 초기 수습 부실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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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의 초기 수습이 부실했다는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최근 무안공항 항공기 잔해물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며 "이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무너지셨을 유가족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남아 있는 잔해물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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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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