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도 안팎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낮 동안에는 서울 기온이 9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는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초미세먼지도 말썽입니다.
현재 서울 등 중서부와 전북, 영남 지방의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밖의 지역도 농도가 점차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호흡기 건강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서울 9도, 대전 11도, 광주와 대구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은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영남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김희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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