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플랫폼 토스 뱅크에서 환전 오류가 발생해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가격의 반 수준까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어제(10일) 저녁 7시 29분부터 7분 동안 기존 930원대 수준을 유지하던 엔화 환율이 절반 수준인 472원대로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엔화가 급락하면서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 등이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고,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 조치했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이 같은 상황을 보고하고,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수조치 등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를 거쳐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