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학폭예방 합동 캠페인 |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찰청은 새 학기를 맞아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0곳에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본부와 함께 학생, 학부모,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경찰은 개학기를 앞두고 등·하교 시간대 101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낮 시간대 음주운전과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경찰은 청소년들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과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 등 불법 행위도 단속하면서 필요할 경우 PM 공유업체를 상대로 수사도 벌일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교육기관 협업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