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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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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붉은사막’, PC·콘솔 플랫폼별 권장 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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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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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는 ‘붉은사막(Crimson Deser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중앙처리장치(CPU)와 AMD Radeon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 수준이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Radeon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다. 권장 사양 기준 ‘중간’ 프리셋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을 지원한다.

    최고 사양은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Radeon RX 907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5070 Ti 그래픽카드 구성으로, ‘울트라’ 프리셋에서 네이티브 4K 60프레임을 지원한다. 그래픽 프리셋은 ‘시네마틱’을 포함해 총 6가지로 제공된다.

    콘솔에서는 성능, 균형, 품질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5의 균형·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에서 각각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에서는 향상된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 2.0)을 적용해 디테일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엑스박스 시리즈 X|S, 애플 맥(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래픽 설정을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개발 중인 싱글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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