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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이시각헤드라인] 3월 11일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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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 "오늘 이란에 가장 강한 폭격"■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빨리 끝날 거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미 국방부는 오늘이 이란에 대한 가장 격렬한 공습의 날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군사 작전이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군사적 목표를 완전히 달성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동 최대정유시설 가동 중단…드론 공습에 화재■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중동 최대 정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을 멈췄습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도 잇따라 이란 자폭 드론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이란 서부 미사일 발사대 공격■

    이스라엘은 이란 서부의 미사일 발사대들을 타격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동시에 레바논 헤즈볼라의 거점인 베이루트 남부 지역까지 집중적으로 타격했습니다.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80달러대 마감■

    이란 전쟁이 조기에 끝날 것이란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국제유가가 종가 기준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이번 낙폭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가장 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靑, 사드 중동차출설에 "대북 억지력 문제 없어"■

    지난 3일 경북 성주 사드기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6대가 반출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1일) 연합뉴스TV에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북 억지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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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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