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플랫폼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가 정상가의 반값에 거래되는 사고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오늘(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토스뱅크의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착수합니다.
토스뱅크 앱에서는 어제(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를 환전할 때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손실 금액을 100억 원대로 추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당국과 토스뱅크는 사고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와 고객 보상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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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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