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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날씨] 낮 동안 온화한 초봄…대부분 지역 공기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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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이른 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외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곳곳의 공기질이 답답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답답했지만, 현재는 대기 확산이 원활지면서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현재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며 날도 온화한데요.

    낮 동안 이른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9도, 대전 11도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부산 12.5도, 광주와 대구는 13도 선까지 올라, 예년보다 포근합니다.

    오후가 되면서 경북 지역만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새벽에는 북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전망입니다.

    영남 지역은 다시 대기가 건조합니다.

    부산과 울산, 포항과 창원 등에 다시 건조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동해안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특보는 해제될 수 있겠습니다.

    한편, 모레까지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cm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폭설 대비 미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한때 인천과 중부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요즘 일교차가 무척 큽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니까요,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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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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