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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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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올해도 드론으로 부속섬에 배송하고 숲길·한라산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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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주 부속섬 드론배송 시연 (CG)
    [연합뉴스TV 제공]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 연속 국토부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한 가파도·마라도 등 부속 섬을 대상으로 한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부속 섬의 고령자에게 도시락을 드론으로 배달하고 다회용기를 역 수거하는 복지 연계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숲길과 한라산 등의 비행 순찰과 실종자 등 구조자 위치 파악,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 등도 펼칠 방침이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실증 사업을 진행해 왔고 2023년부터 연속으로 국토부 공모에 선정됐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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