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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뉴스특보] 미 "가장 격렬한 공습"…'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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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안승훈 서울대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격렬한 공습”을 예고한 미국의 속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안승훈 서울대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후, 미 국방부가 “가장 격렬한 공습”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 후 원거리 타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란 테헤란의 주민들 사이에선 “지옥 같았다”는 반응까지 나왔는데, 지금의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세요?

    <질문 2> 특히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건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미국이 이란의 기뢰 부설선 16척을 완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장악에 사활을 거는 건, 전쟁 승패가 바로 이곳, 호르무즈에 달렸기 때문일까요?

    <질문 3>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혁명수비대와 이란 해군이 공동으로 통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혁명수비대는 최근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에 대해 완전한 충성 맹세를 밝히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병력 또한 무려 19만 명에 달하는 규모라고 하던데요. 현재 이들의 병력과 전투 수준, 어느 정도인 걸로 보세요?

    <질문 4> 그런데 의문인 건, 결사항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엔 이스라엘 매체를 중심으로 ‘모즈타바 부상설’이 제기됐는데요, 실제 다쳤다는 외신보도도 나왔고요. 모즈타바는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질문 5> 미 국방장관은 모즈타바의 부상설에 대해 ”지금으로선 그의 상태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이란의 새 지도자는 핵무기를 추구하지 말고 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모즈타바가 어디에서 어떤 상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은 모두 알고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은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공격 방식에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이견이 있어 보이는데요. 미국이 에너지 시설 타격 자제를 요청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 한편, 미 국방부는 개전 이래 처음으로 미군의 부상자 수치를 공개하고, 미군이 140명 다쳤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 동안 공개하지 않던 부상자 수를 공개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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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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