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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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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글로벌 10개국서 대규모 옥외광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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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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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영국 등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인구가 밀집된 랜드마크를 선점해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제고하고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광화문·홍대·남대문을 비롯해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광고를 전개한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을 게임 영상으로 도배해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 핵심 상업 지역인 'LA 라이브'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유럽 지역도 적극 공략한다.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런던 소호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의 패션·문화 요충지인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서 대규모 광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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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및 남미 지역에서도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친다. 대만은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를 점령하고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으로 랩핑된 버스를 운영하며, 태국은 유동 인구가 높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 역시 각국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개의대죄'를 기반으로 한 신작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들은 세계관 속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을 선공개한다. 이후 24일에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할 방침이다. 현재 공식 사이트·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초반 성장에 도움이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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