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어제(11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추가 파견했습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3명, 경찰청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신속대응팀 단장은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이 맡습니다.
대응팀은 현지 공관과 함께 영공 폐쇄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피하는 국민의 귀국을 지원합니다.
한편, 쿠웨이트에서는 어제(11일) 오후 국민 29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이라크에서는 지난 10일 우리 국민 9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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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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