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를 낮추지는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7.25달러로, 4.6% 상승했습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석유 공급 감소 규모가 워낙 큰 데다 비축유 방출이 두세 달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유 부족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란 #국제유가 #비축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