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백혜진·이용석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현지시간 11일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7-9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휠체어컬링의 패럴림픽 메달은 2010년 밴쿠버 대회 은메달 이후 16년 만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 메달을 확보하며 단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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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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