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유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했다는 논란이 빚어진 알뜰주유소와 관련해, 정부가 가격 변동 추이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대형 정유사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 한국석유공사 등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1,318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알뜰주유소에서 단기간 급격히 판매가격을 인상한 사례가 일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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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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