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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뉴템] 레노버, 퀄컴 품은 게이밍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 16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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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품은 '리전탭 Y700'으로 韓 게이머 공략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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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한국레노버가 높은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오는 16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리전탭 Y700은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용량을 지원해 고사양 모바일 게임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7.79밀리미터(mm)의 얇은 두께와 약 360그램(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살리면서도 9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사용 시간을 확보했다. 특히 전작보다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장시간 게임 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디스플레이는 8.8인치 크기의 3K 퓨어사이트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헤르츠(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이나 액션 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HBM 모드 작동 시 최대 750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한층 정밀해진 10포인트 터치 스크린으로 즉각적인 컨트롤을 돕는다. 차세대 무선 통신 규격인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0도 지원해 통신 지연을 최소화했다.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진화했다. 구글의 AI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와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게임 흐름을 완전히 끊지 않고도 화면 위에서 즉시 게임 전략을 검색하거나 외국어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다. 설치된 게임을 통합 관리하는 리전 스페이스, PC 및 스마트폰과의 원활한 파일 공유를 돕는 스마트 커넥트 기능과 더불어 게임 내 주요 전투나 승리 순간에 맞춰 기기 조명 효과가 동기화되는 라이팅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한국 정식 발매 제품인 만큼 국내 사용자 환경에 맞춘 한글 롬(ROM)이 기본 탑재되어 직구 제품과 달리 별도의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사용자들의 파손 걱정을 덜기 위해 1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사후 지원도 대폭 강화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이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되었다"며 "노트북, 데스크톱, 액세서리까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이머의 모든 니즈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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