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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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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대진표 확정…A조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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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왼쪽부터 경선 후보 기호순으로 김영록, 강기정, 정준호,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 이병훈 등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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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 참여한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토론 대진표가 확정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토론 대진표를 추첨을 통해 확정했다.

    경선 후보 기호는 ▲1번 김영록 ▲2번 강기정 ▲3번 정준호 ▲4번 주철현 ▲5번 신정훈 ▲6번 민형배 ▲7번 이병훈으로 정해졌다.

    예비경선(19~20일)을 앞두고 오는 17일(A조)과 18일(B조) 이틀간 열리는 조별 토론 대진표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A조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기호순), 그리고 B조는 정준호·신정훈·이병훈(기호순)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당초 총 8명의 경선 후보를 4명씩 나눠 조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개호 의원이 지난 11일 경선 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 A조 4명, B조 3명으로 나눠 조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A조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직 단체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정지)가 참여, B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빅매치’ 조로 꼽히게 됐다.

    특히 A조는 광주 출신인 강기정·민형배, 전남 기반인 김영록·주철현 후보가 함께 묶이면서 ‘광주 2명 대 전남 2명’ 구도가 형성됐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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