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전쟁 홍보 영상인데요,
글래디에이터, 브레이브 하트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의 주요 장면도 보이고요, 탑건의 한 장면도 지나갔네요.
이렇게 영화의 여러 장면을 짜깁기한 전쟁 홍보 영상에 곳곳에서 비판과 조롱이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이 장면.
일본 애니메이션 '유희왕'의 주인공 유우기의 모습인데요,
'유희왕' 측이 공식 SNS에 "영상이 허락 없이 사용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유희왕' 측은 이 사안에 대해 "원작자와 애니메이션 관계자가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지식재산권 사용을 허락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왕 뿐 아니라 영상에 사용된 콘텐츠의 다른 관계자들도 문제를 제기하며 영상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전쟁 상황을 가벼운 오락물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에 더해 지식재산권 문제에도 직면한 상황에서 백악관이 이에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앵커ㅣ나경철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