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스마트폰 소식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편리함으로 무장한 외장형 사운드카드 '사운드 블라스터X G6 USB-C'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병선 기자] <편집자 주>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게임을 즐길 때 왜곡 없는 소리와 압도적인 공간감을 얻기 위해 외장형 사운드카드는 필수다. 특히 PC 외부에서 독립적으로 신호를 처리하는 외장형 제품은 노이즈 간섭을 원천 차단하며, 내장 사운드로는 경험할 수 없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앰프 출력을 제공한다.

    이 분야의 독보적인 강자 크리에이티브(Creative)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사운드 블라스터X G6에 최신 USB 규격을 더한 사운드 블라스터X G6 USB-C를 선보였다. 기존의 압도적인 성능은 유지한 채 연결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범용성과 안정성 잡은 제품

    이번 리뉴얼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USB Type-C 단자의 채택이다. 기존 마이크로 USB Type-B(5핀) 방식에서 최신 표준 규격으로 바뀌면서 간편한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게이밍 노트북, PC, 모바일 기기에는 USB Type-C 단자가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단순히 모양만 바뀐 것이 아니다. USB Type-C 단자는 위아래 구분 없이 연결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고, 물리적인 연결 안정성 또한 기존 규격보다 뛰어나다. 별도의 변환 젠더 없이 최신 기기들과 직결할 수 있다는 점은 데스크테리어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콤팩트하고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USB Type-C 단자를 채택해 편리성을 높였다. 광출력 단자도 지원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활한 사운드와 고해상도 출력

    음질 면에서는 여전히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정점을 보여준다. 다이내믹 레인지(DNR) 130dB를 구현해 아주 미세한 발소리부터 웅장한 폭발음까지 왜곡 없이 전달한다. 이는 소리의 높낮이와 크기 차이가 중요한 FPS 게임에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적인 요소다.

    또한, 최대 32bit/384kHz의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는 DAC를 탑재해 게임뿐만 아니라 고음질 음원(Hi-Res) 감상용으로도 탁월하다. DSD 음원 재생까지 지원하므로 전문 음악 애호가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전면에는 헤드셋 단자와 마이크 단자, 볼륨 조절 노브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측면에는 ‘Scout Mode’를 비롯한 음향효과를 원터치로 활성화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앰프 기술과 강력한 서라운드

    이미 다양한 크리에이티브의 사운드카드에 탑재돼 검증된 Xamp 기술이 적용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좌우 채널에 독립된 앰프를 배치해 고음과 저음의 디테일을 극대화했으며, 1Ω의 낮은 임피던스부터 600Ω의 고임피던스 헤드폰까지 완벽하게 구동하는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게이머를 위한 특화 기능도 건재하다. 버튼 하나로 게임 내 주요 환경음을 강조하는 'Scout Mode'와 돌비 오디오 기반의 가상 5.1/7.1 서라운드 기술은 적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전원이 들어오면 X 부분이 붉은색으로 빛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부터 콘솔까지, 올라운더 사운드카드

    외장형 제품답게 확장성 또한 뛰어나다. PC와 노트북은 물론, PS5, 닌텐도 스위치 2 등 다양한 최신 콘솔 게임기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광출력 단자도 지원해 다양한 오디오 환경에 대응하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Sound Blaster Command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하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는 게이머나 고사양 헤드폰 성능을 100% 끌어내고 싶은 오디오 마니아에게 추천한다.

    제원

    인터페이스: USB Type-C (USB 2.0)
    출력: 최대 32bit/384kHz
    입력: 최대 32bit/192kHz
    입출력 단자: 헤드폰 단자(3.5mm), Line/Optical-in, Line/Optical-out, MIC-in
    전원: USB 5V
    크기: 111x24x70mm
    무게: 144g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