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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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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동상부터 드론쇼까지…크래프톤, '배그' 9주년 축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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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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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23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됐다. 이후 해당 플랫폼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인 약 325만명을 기록하며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앞두고 게임 내 전장을 축제 현장으로 꾸몄다. 먼저 시작 지역에 9주년 기념 동상을 세웠다. 이용자들은 경기 시작 전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을 자신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나아가 각 맵에서 9주년 기념 드론쇼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맵 론도 곳곳에는 9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와 축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이 등장한다. 지역 스타디움 상공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디렉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맵에 등장하는 캐릭터 '치킨맨'을 처치하면 아이템 '행운의 달걀'을 얻을 수 있다. 달걀에서는 무기·3레벨 장비·9주년 기념 특별 길리 수트 등 총 13종의 아이템 중 1종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행운의 달걀은 팝업 스토어 내 돌림판을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크래프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를 제공하며, 미션 달성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감정표현(이모트), 재화 지코인(G-Coin)과 BP 등을 지급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당 행사의 사전 예매는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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