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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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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성적 '방긋'… 대만 2위·국내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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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

    12일 기준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매출 순위(자료 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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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넷마블이 올해 선보인 신작 게임들이 국내·해외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내고 있다.

    13일 모바일 앱 마켓 집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MMORPG '뱀피르'는 출시 하루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11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됐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해 국내 출시 당시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넷마블은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중화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넷마블의 또 다른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3월 3일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2위에 올랐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캐릭터와 펫 조합을 활용한 수집형 게임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신작 출시와 글로벌 확장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신작 7종을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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