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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1기 수료생 1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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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수료생들 모습.[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총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 취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경비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비업법 및 관계 법령, 직업윤리, 범죄 예방, 시설·호송·기계경비 실무,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해 일반경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수료식은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동균 책임교수(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는 “이번 1기 수료생 배출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경비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경북도 내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 두 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경비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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